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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생활권 건강생태계 기반조성 사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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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구 이영순(도봉 보건소)씨는 이웃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소생맘(소녀들의 면생리대를 만드는 모임) 활동을 하고 있다. 소생맘은 서울시가 지난해 구에 ‘건강생태계 조성사업’을 시범 운영했을 때 주민들이 만든 건강 관리활동의 일부다.

    이영순 씨는 "4개월간 교육을 받고 실제로 활동을 시작한지 1달정도 되었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면생리대를 만들고, 면생리대를 쓰면 건강에 어떻게 좋은지 설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도봉구를 비롯한 금천구, 노원구, 성동구, 양천구, 은평구 등 총 6개 구를 대상으로 ‘소생활권 건강생태계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한 생활터를 만드는데 있다.

    사업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토론회를 거쳐 실제 그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한다. 서로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내 소모임을 구성함으로써 지역 건강의 자생력을 확보한다.

    양천구 주민건강토론회에 참석한 장지연(신월5동) 씨는 "건강이 보건의료 등 개인적 문제로만 생각해왔다"면서 "하지만 건강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영향을 더 받는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토론도 우리 지역 항공기 소음 스트레스와 관련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토론회를 통해 소모임이 구성되면 서울시는 보건소ㆍ구청의 공공자원과 병의원ㆍ협동조합 등 민간자원을 활용, 네트워크를 구성해 이들의 대안 찾기를 도운다.

    서울시 관계자는 ‘소생활권 건강생태계 기반조성 지원사업’에 대해 "단순히 보건소나 구청에서 정해놓은 문제와 방법에 주민이 동원되는 수준이 아닌 기획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모든 과정이 주민의 의견과 행동을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지역 건강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고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한국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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