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시장실 '#원순씨 ON', 쌍방향 소통 강화
2015-08-24 14:06:10
서울시는 서울시장 홈페이지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소셜시장실로 탈바꿈했다.

'#원순씨 ON'이란 이름을 내세운 소셜시장실은 홈페이지 이름에서 나타나듯 서울시와 관련된 특정 단어에 해시태그(#)를 붙이면 내용이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예를들어 시민들이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자신의 SNS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 소셜시장실에 자동으로 표출하게 된는 것이다. 시장실에 표출되는 SNS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플리커, 유투브, 페이스북이다.

또 쌍방향 소통을 위해 소셜시장실에는 서울시장의 일거수 일투족이 실시간 공개된다. 소셜시장실 내 '지금 원순씨' 코너에는 서울시장의 일정과 현재 위치정보가 구글 캘린더와 지도로 표시된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민이 사연을 올리면 박 시장이 직접 해당 시민을 찾아가는 '#원순씨가 간다' 코너도 상설화하고, 시민토론방도 개설해 각종 시정이나 특정주제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박원순 시장의 SNS를 구독하지 않더라도 소셜시장실에서 박 시장 이름으로 개설된 모든 SNS 콘텐츠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역7017, 서울브랜드 등 주요 시정에 대한 해시태그를 추가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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