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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이젠 마을공동체, '우리 아파트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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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1TV에서 방영중인 '이웃사이다'는 아파트 단지가 곧 마을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이웃 공동체를 꾸미고자 기획됐다.

    지역주민 밀착형 예능을 표방한 '이웃사이다'는 서울시와 KBS가 지역공동체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공익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진아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이웃을 다치게 하는 사건들이 많은 것 처럼 마을 공동체라는 느낌이 아파트에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면서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고 느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런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웃사이다' 방송은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형태의 ‘공동공간’을 요구하면 제작진이 '미션'을 제시하고, 이에 성공할 경우 주민의 요구를 들어준다. 미션에 성공하면 아파트 단지 내 낙후된 공간을 마을을 위한 공동 텃밭, 공동 도서관, 공방 등으로 변신한다. 특히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들과 친해져 돈독한 우정을 다지기도 한다.

    송미숙 은평뉴타운구파발10단지 주민대표는 "처음 이 두드림도서관은 외진곳에 하루 5명 미만이 찾던 거의 방치된 공간이었다"면서 "방송 이후 지금은 동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모두 자유롭게 이용하는 깔끔한 도서관 겸 쉼터로 변했다"고 말했다.

    한편 예능 '이웃사이다'는 박수홍, 윤정수, 이혜정, 김종민, 홍윤화, 강승화 등 MC진들이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데일리한국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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