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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관광지에 나타난 '북청사자'…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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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과 이태원 등 서울 주요 관광지에 액운을 쫓고 복을 불러들인다고 전해진 '북청사자'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시관광협회와 함께 북청사자의 탈을 쓴 3.5t 트럭을 개조해 주요 관광특구를 돌며 '찾아가는 환대교육'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환대교육이란 상인, 관광경찰 등 관광업계 종사자에게 미소와 친절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는 서울시가 지난해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여행객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시민친절도'가 꼽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가 관광업계 종사자에게 미소와 친절을 교육함으로써 관광객의 재방문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환대교육은 각 관광지마다 사전에 교육 신청을 받아 영업 피크타임을 피한 오전 시간대를 중심으로 친절교육 강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나가 미소교육과 역할연기, 사례교육 등 체험형 실습을 20여분간 교육한다.

    또 주요 관광지에 북청사자 트럭을 놓아 일반 시민들에게도 환대교육에 대한 사업도 홍보한다. 차량 외부에는 '서울 미소특급' 로고와 함께 친절사례를 공유하는 '칭찬 존', 웃는 얼굴로 꾸민 이색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미소 존', 관광객을 미소와 친절로 대하겠다는 서약과 올해 희망을 적는 '북청사자 존' 등을 운영한다

    트럭 내부에는 강의용 모니터를 통해 전문 강사가 주변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례별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판매업 종사자에게는 국가별 매너와 외국인 관광객 응대법을, 음식업 종사자에게는 주문 시 발생하는 불만 사례 대응법과 식품위생 관련 내용을 교육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오는 11월 까지 관내 주요 관광특구를 돌며 환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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