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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돕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라고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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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사로 8년간 한약방을 운영했던 김대호 키푸드 대표, 그는 '맛 좋고 몸에 좋은 건강차'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제품 홍보와 마케팅, 그리고 지하 1층이라는 지리적 위치의 한계가 있었다.

    김 대표는 "매출과 수익이 기대에 너무 미치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면서 "자금적인 부분인 대출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싶어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를 찾았다"고 말했다.

    주스전문점은 생각하다 건어물 사업으로 급선회한 이옥윤 제일건어물 대표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가 계획을 변경했다.

    관악시장 상권을 고려할 때 주스보다는 지역 재래상권에 적합한 아이템이 좋겠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과일주스 전문점은 가맹비에 인건비가 들어 이윤을 많이 보기도 어렵고 경쟁도 치열하다는점도 알게 됐다.

    이 대표는 "항상 내 생각과 현실은 너무 다르다는 것. 우리가 생각할 때는 그냥 '내가 하면 잘되겠지', '성공하겠지'라는 생각으로는 모든 일을 해서는 정말 아픔이 크다는 것. 정말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자영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조언했다.

    이처럼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를 찾은 소상공인이 개소한지 4개월이 넘으면서 8천여명이 넘게 센터를 이용하고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자영업지원센터에서는 예비창업자를 비롯해 업종전환 희망자, 폐업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과 상권입지 분석 상담, 컨설팅 그리고 자금지원까지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것을 원스톱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천구 독산4동, 성북구 삼선동 2개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11월부터 경영개선교육 등 컨설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푸드트럭 창업 교육은 메뉴개발 요령과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더욱 강화한다. 이외에도 더 많은 예비 창업자 등 소상공인들이 센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발굴ㆍ확산할 계획이다. 또 상권분석 서비스 업종을 늘리며 정보제공 정확도를 높이는 등 부대 서비스 질 향상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서비스는 홈페이지나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시에는 콜센터(☎ 1577-6119)로 전화예약하면 조금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일리한국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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